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인천 서구문화회관서 판타지 발레 ‘호두까기 인형’

기사승인 2016.12.21  10:19:03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판타지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의 한 장면.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4회에 걸쳐 판타지 발레 전막 ‘호두까기 인형’이 펼쳐진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와 차이코프스키의 화려한 음악이 만나 탄생한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 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이 공연은 소녀 클라라의 꿈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은 물론 정열적인 스페인 춤, 우아한 아라비아 춤, 화려한 중국 춤 그리고 역동적인 러시아 춤까지 세계 각국의 춤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1막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은 클라라가 생쥐 왕으로부터 인형을 구하고 공주와 왕자로 변신해 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이어지는 2막에서는 과자의 나라 요정들과 역동적인 춤을 추며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인천시티발레단은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서구문화회관의 상주단체로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 수준 높은 창작 발레를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호두까기 인형’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명실상부 크리스마스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힌다”며 “남녀노소 모두를 동화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약은 전화(032-580-1163) 또는 인터파크로 가능하며 본 공연 할인권이나 서구 구정소식지를 소지하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석 2만원이다.   
한편, 서구문화회관의 ‘문화가 있는 날’ 상설무대 ‘모닝 콘서트’의 2016년 마지막 공연은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의 ‘토크 콘서트’로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이한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