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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초임시절 회오리 축구단 모임서 최순득-최순실 만났다”

기사승인 2017.01.08  0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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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이미 최순실, 최순득 알고 있었다는 제보

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초임시절 회오리 축구단 모임서 최순득-최순실 만났다”

7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59회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특집 방송에서 과거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한 제보자는 “당시 최순득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였고, 최순실은 초이 유치원 원장이었다”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최순득 씨가 몸통이라고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순득은 연예인들하고도 어울리고 기자하고도 어울리고, 경찰청장 사보하고 OO일보 회장 사모, 제가 보면 알 만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밥도 먹고”라고 말했다.

또 제보자는 김장자를 알아보며 “내가 있었을 때는 나이가 젊었었다. 골프장을 주로 모시고 다녔다. 기흥 CC에 갔었다”고 말했다.

최순실이 활동했던 새마음 봉사자에서 김장자 역시 활동을 했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하지만 과거 기록에서는 김장자의 새마음 봉사자 활동 여부를 찾을 수 없었다.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은 우병우의 장인 이상달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재석은 “이상달은 건설회사 조그맣게 하던 사람이었는데 아버지랑 친하게 지냈다”며 “그래서 뭔가 있겠지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또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병우의 측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제보자는 “TK라고하면 경북고-서울 법대 출신이 성공이라는 공식이 있는데, 그게 성골이라는거다. 그래서 자기(우병우)는 절대 성골이 못된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검찰조직 안에서는 승진에 있어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던 시기에 경북고 출신이 아닌 우병우는 승진에 불리했던 것.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난 또 다른 제보자는 “우병우가 최순실을 안다 모른다 이게 먼저 증명이 돼야 하지 않겠냐”며 “회오리 축구단이라고 있는데 90년대 초반 사실상 스폰서를 최순득이 했었다. 그 때는 ‘누나, 누나’ 했었는데 그 때 병우가 자주 불려 왔었다. 병우가 19기 연수원 나오고 나서 막 서울지검에 있었을 때니까”라고 증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해당 제보자는 자신을 “정보 또는 수사기관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고, “과거 (우)병우도 초임이고 TK라인을 어떻게든 잡아야 했으니까 정 회장이 ‘우리 막내 꼬맹이 병우 좀 불러라’하면 부르곤 했었다”며 “최순득이 ‘내 동생이야’하면서 최순실을 몇 번이나 불렀었다. 그래서 최소한 십여 차례 이상 만남을 가지고 소개를 했었다. 이미 우병우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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