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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국회의원, '쓰까본색' 노승일도 열외없다

기사승인 2017.01.09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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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최순실 청와대 대응 루트 뭐냐?” 노승일 “분리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는거다”

▲ 김경진 “최순실 청와대 대응 루트 뭐냐?” 노승일 “안종범, 분리하는 입장… 수면제 다량 있었다”/사진=KBS 1TV 청문회 생중계 캡처

국민의당 김경진 국회의원은 디시인사이드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사이다 발언으로 속 뚫어준 청문회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에서 누리꾼들이 꼽은 청문회 스타 1위에 올랐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지난번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등을 상대로  "독일에 있던 최순실이 검찰의 사무실 압수수색 정보를 어떻게 알았을까, 대통령이 알려줬을까, 우 수석이 알려줬을까, 검찰총장이 알려줬을까"라고 질문해 누리꾼들로부터 '쓰까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7차 청문회에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다. 이날 노승일 부장은 최순실과 안종범이 직접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일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마지막 청문회가 열렸다. 증인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 두 명, 참고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한명이 출석했다.

이날 김경진 국회의원은 “미르 K스포츠가 언론에 많이 나왔는데 청와대 어떤 루트와 대응 반응 논의하더냐?”라고 묻자 노승일 부장은 “안종범이다. 최순실은 안종범과 직접 통화 안했다 정현식 사무총장 통해서 했다”라고 밝혔다

노승일 부장은 이어 “최순실은 왜 직접 통화 안했을까?”란 김경진 국회의원 질문에 “분리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는 거다. 분리하는 입장이다”라고 답했다.

또 노승일 부장은 “최순실이 박원오 통해 삼성 진행사항 보고받는 것 목격했다. 2015년 8월, 박원오도 삼성에서 계약 서두른다고 내가 있는 곳에서 얘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노승일 부장은 “독일에서 물품을 받는데 화장품이 다 김영재 부인 화장품이더라. 제가 들어갈 때도 가져가고 고영태도 가져왔다. 납품한 것은 아니고 나눠 쓰라고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진 의원이 “정체불명 남자들이 이삿짐 돕고 했다더라”라고 묻자 “제가 아는 사람은 세 분 정도다. 나머지는 모른다. 다섯명 정도였는데 정유라 말을 전담 관리한 이건희 말 관리사 비덱 회계 처리 업무를 한 장남수 대리 윤영식(데이비드 윤)이다. 통일교 쪽에서 도운 것은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 김경진 국회의원이 “김영재 의원 차움에서 주사 처방을 받았다. 자주 주사를 맞았냐? 약물에 의존하는 것 같았냐”고 묻자 노승일 부장은 “독일 갈 때 물건을 분배하는 와중에 수면제 다량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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