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도깨비 결방, 공유 건강이상 때문? "광고계 안팎에 소문"

기사승인 2017.01.11  18:56:06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도깨비 결방, 복선 풀어낸 스페셜 편으로 대체…20일 14회, 21일 15·16회 연속 방송

▲ 도깨비 결방/ 사진 = '도깨비' 스틸컷

'도깨비' 결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유의 건강이상 때문이라는 말까지 나와 사실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도깨비 결방에 대해 "이번 주 방송분을 이번 주 내내 찍어서 바로 나가는 일정이라 촬영이 촉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도깨비 '김신' 역을 맡은 공유의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돼 시선이 모아졌다. 공유는 '도깨비'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건강이 나빠졌다는 소문이 광고계 안팎에 퍼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일정을 조율할 것일 뿐"이라며 "크게 문제 될 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촬영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가니까 잠깐 힘들어했던 부분인데, 걱정하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너무 과장되게 얘기가 돈 것 같더라"며 "와전이 많이 됐다"고 일축했다.

11일 '도깨비' 공식 페이스북에는 "도깨비는 14일(토) 본편 휴방, 스페셜 방송 특별 편성된다. 14화는 다음주 금요일 1월 20일, 15화와 16(최종)화는 다음주 토요일 21일에 연속 편성된다"고 밝혔다.

tvN 측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갑작스러운 '도깨비'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깨비’ 결방이 전해지며 향후 행보도 주목된다. 평균 시청률 15%, 최고 17%(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 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화제 몰이 중인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연출 이응복 l 극본 김은숙)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 종영까지 4편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월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남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