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인천시, 맞춤형 주택 ‘우리 집’ 준공

기사승인 2017.04.30  11:47:09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 중구 인현동과 동구 만석동에 56세대 마련

인천만의 맞춤형 주택인 ‘우리 집’.

인천시는 원도심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사회적 약자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 사업인 ‘우리 집’이 2개소 준공을 시작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 인현동에 28세대, 동구 만석동에 28세대 등 총 56세대를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5월에 준공검사와 입주자 모집절차를 거쳐 6월경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 집’이란 사회적 약자계층이 기존 생활권 내에 재정착해 살 수 있도록 하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을 말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일선 군ㆍ구의 제안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하고 입주자 모집에서도 군ㆍ구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당 지역의 주거약자에게 우선 입주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이어 시는 5월에는 남동구 논현역 앞에 소단위 행복주택 50호를 별도로 착공한다. 행복주택은 전월세 가격 급등과 취업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과 같은 주거가 취약한 젊은이들의 주거불안 해소와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이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지역이지만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선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 6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고 취업하거나 결혼할 경우 10년까지도 가능하다. 
과거 임대주택 거주자들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 탈피는 물론 원도심에 젊은이들을 유입시키고 활력과 소비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중순에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 사업으로 총 5개소 185세대의 대상지를 정해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정책과 재원을 마련하고 사업은 인천도시공사에 위탁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입주 희망자 기호에 맞게 맞춤형 설계로 건설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주택매입ㆍ전세임대사업, LH와 협약ㆍ행정지원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6년 말에 ‘우리 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영구임대주택 입주희망 대기자 1만여 세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시설 확충을 위해 10년에 걸친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의 다각화 노력을 통해 새로운 정책의 발굴 및 다양한 형식의 융합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