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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기사승인 2017.05.16  0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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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라는 말과 함께 자녀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같이 놀이터에 나가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본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라는 말과 함께 자녀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경희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특히 일찌감치 문 캠프에 합류, 대선을 도우며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대선 관련 소식을 활발하게 전했다.

투표 전 날에는 "문재인 후보를 돕기 위해 인생을 걸었던 첫날의 사진입니다. 선거운동이 막 시작됐을 때에는 심장이 쿵쾅거렸는데 지금은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넉달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잘 한 선택이었나, 지금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나, 실망했던 일들은 없었나....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부르튼 입술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니까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지난 시간들이 제겐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얘기는 문재인이란 사람을 가까이에서 보면 볼수록,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참 멋진사람이란 생각이 강해졌단 뜻입니다. 이런 사람이 내나라의 대통령이 되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갈수록 강해졌다는 뜻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대통령 할아버지 하면서 안길 수 있는 사람. 청년들에게 자신을 딛고 일어서라고 기꺼이 몸을 바칠 사람. 단 한사람의 목숨도 허투루 여기지 않으며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 어르신들께 진심을 담아 예의를 갖출 줄 아는 사람.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국민인 우리들의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이 사진을 찍었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저의 선택은 문재인이었을 겁니다.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은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간절함이 모여 거대한 바다가 되고 끝없는 평야를 이룰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나라. 나의 나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은 탄생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고민정 전 KBS아나운서/사진=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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