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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구, 송서연 전 소속사에 위약금 물어주며 영입 '사심 결혼' (자기야 '백년손님')

기사승인 2017.05.20  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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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재방송 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MC 김원희는 "꼰대 남편 '노이즈' 홍종구의 아내"라며 송서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년손님' 배우 송서연이 홍종구를 '꼰대남편'이라고 칭했다. 20일 오전 재방송 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MC 김원희는 "꼰대 남편 '노이즈' 홍종구의 아내"라며 송서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백년손님'에 출연했던 홍종구는 부부싸움 후 아내에게 훈계한다고 고백한 후 패널들에게 '꼰대'라고 놀림 받았던 적이 있기 때문.

이에 대해 송서연은 "그 말에 크게 공감했다"며 남편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서연은 "남편이 신혼 초에 '자기야 일루와봐'라고 했다"며 "가보니까 호텔식으로 수건 접는 법을 알려줬다. 수건 말 때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욕실에 수건을 걸 때도 끝을 딱 맞춰야 한다. 건조대에서도 끝이 딱 맞춰야 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송서연은 “한 번은 어려워서 못 하겠다고 말했다”라고 하자 이승신은 “그러면 안 된다. 앞에서는 그냥 알겠다고 해야 자꾸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남편 김종진에게서 얻은 팁을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종구와 송서연은 지난해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여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바 있다.

홍종구는 송서연과 만남에 대해  "소속사 신인 연기자와 사장이었다"면서 "우연히 송서연의 사진을 보게 됐다. 당시 담당자에게 송서연 같은 배우를 영입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종구는 이어 "송서연이 이미 소속사가 있어 위약금까지 물어주며 영입했다"고 전하면서 "당시에 사심이 있었던 것 같다. 아내가 외모적으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서연 '꼰대남편 홍종구' / 사진=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남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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