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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국회의원, 각각 징역 3년·2년 6월 구형

기사승인 2017.05.30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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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김수민 국회의원 1심서 '무죄'... 6월 15일 항소심 선고공판 결과 주목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 불법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국회의원에 대한 5차 마지막 공판이 29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306호 법정에서 열렸다.

서울고법 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형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이 박선숙 국회의원에게 징역 3년, 김수민 국회의원에게 징역 2년  6월에 추징금7천여만원을 구형했다.

특히 이날 검찰측 증인으로 채택된 A씨는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고법은 오는 6월  15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국민의당 리베이트사건 결심공판이 있을 예정이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과 달리 실형이 선고될 경우 이들 두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한편 국민의당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은 박 의원과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인쇄업체 A와 TV광고업체 B에 김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브랜드호텔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도록 지시하고,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작성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해6월 A업체와 20억9,000만원 규모의 선거 공보물 인쇄계약을, B업체와는11억원 규모의 TV라디오 광고대행계약을 맺고 A업체, B업체는 브랜드호텔과 재하청 계약을 맺어 각각 1억1,000만원과 1억2,820만원을 용역비 명목으로 지급한 것을 리베이트로 보고 검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이태현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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