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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녀 정남이 결혼, 노현정·박영선·김무성 하객 참석 '축복'

기사승인 2017.06.16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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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 결혼식에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정대선, 노현정 부부도 참석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 결혼식에 범 현대가를 비롯해 다수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남이 상임이사는 16일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유봉의 서승범 대표이사와 화촉을 올렸다. 

이날 정몽준 이사장은 부인 김영명 여사,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와 차남 정예선씨, 차녀 정선이씨와 함께 결혼식 시작 시간 1시간 전인 오후 2시께부터 명동성당 입구에서 하객들을 맞이했다. 

국민안전처에서 폭염주의보를 내릴 만큼 무더운 날씨였지만 정남이 이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하객들의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범 현대가 인사로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부부,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도 명동성당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정대선, 노현정 부부도 참석했다.

정치인으로는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하객으로 참석, 두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은 천주교 방식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식이 끝난 직후 정몽준 이사장을 비롯해 양가는 명동성당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이날 결혼을 마무리했다. 

정남이 상임이사는 미국 남가주대(USC)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MBA(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3년 아산나눔재단에 합류했다. 

기획팀장, 사무국장을 거쳐 작년 11월부터 상임이사로 활동중이다.

정남이 상임이사의 결혼 상대자인 서승범씨는 1988년 설립돼 발전설비, 보일러, 핀튜브 임가공, 철강, 비철금속제품 등의 수출입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봉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몽준 장녀 정남이 결혼/사진=뉴시스]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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