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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협소주택 등대집, 강화도 밴댕이, 외포항, 동막해수욕장, 교동도, 단양 통새우 떡갈비 김치 마늘만두, 수원 빙수족발, 코다리족발빙수, 여주 족볶음탕, 강남 흑맥주 통족발

기사승인 2017.06.19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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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 협소주택 등대집, 강화도 밴댕이, 외포항, 동막해수욕장, 교동도, 단양 통새우 떡갈비 김치 마늘만두, 수원 빙수족발, 코다리족발빙수, 여주 족볶음탕, 강남 흑맥주 통족발이 등장한다.

19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여름 대표 야식, 이색 족발요리 열전’이 전파를 탄다.

수원 빙수족발, 코다리족발빙수, 여주 족볶음탕, 강남 흑맥주 통족발

쫀득하고 야들야들한 식감과 맛을 자랑, 거기에 영양까지 좋은 족발! 그런 족발이 운명의 재료와 만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육지와 바다의 절묘한 만남을 이루었다는 첫 번째 족발집, 그 이름도 수상한 ‘빙수족발’. 그 궁합 상대가 바다의 명품 생선, 명태를 꾸덕하게 말린 코다리라는데!

적채,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 위에 족발을 올리고, 일주일간 숙성시킨 살얼음 동치미 국물을 쌓은 후, 해파리냉채와 과일로 예쁘게 장식하면, ‘코다리족발빙수’ 완성! 코다리는 족발에 부족한 무기질을 보충시키고 족발의 쫄깃한 식감을 배가시켜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최고의 궁합을 이룬단다.

숟가락으로 떠먹는 족발이 있다?! 잡내를 제거한 족발에 양념을 더해 끓인 얼큰한 ‘족볶음탕’! 여기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풍부해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무를 듬성듬성 썰어 넣으면 시원한 맛은 더해지고, 소화는 쑥쑥~ 직접 만든 무동치미, 무절임, 총각무김치도 그 궁합에 한 수를 더한다.

남녀 불문, 통큰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통족발이 있다?! 로즈마리, 오레가노, 정향 등 12가지 향신료와 흑맥주에 절여 체코의 향기 물씬나는 일명 ‘흑맥주 통족발’! 2.5kg 대형 족발을 직접 잘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함께 나오는 새콤한 양배추초절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줘 찰떡궁합. 흑맥주로 재우고 끓여 잡내는 확실히 잡고, 알콜 성분은 연육작용을 도와 족발과는 절호의 ‘맛남’이다. 여름을 대비한 대표 야식, 족발의 이색 궁합요리를 만나본다. 

단양 통새우 떡갈비 김치 마늘만두

마늘 수확이 한창이라는 ‘육쪽마늘’의 고장, 충청북도 단양. 마늘의 고장답게 단양 곳곳에는 마늘을 이용한 음식이 풍부한데. 그중 30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 전국 각지의 사람들을 줄 세우는 메뉴가 있다?! 통새우·떡갈비·김치 ‘三色 마늘만두’가 그 주인공! 일 매출 500만 원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1만 개의 만두를 빚고 있다는 박명옥 씨다. 

과거 IMF로 인한 남편의 건설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된 그녀의 남편은 택시, 운전, 배달일을 전전했고, 명옥 씨 또한 2살 난 아이를 등에 업고 주방 보조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10년을 고생한 끝에 분식집을 개업하게 된 부부. 야심차게 도전했으나 다 죽어가던 재래시장에 목을 잡은 탓에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중국집에서 파기름을 사용하는 것에서 착안, 지역특산물인 마늘로 기름을 만들어 만두에 넣게 됐는데... 어디에도 없던 특유의 맛으로 무장한 만두. 그 소문은 지역주민을 넘어 전국 블로거들에게 퍼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갑자기 몰려드는 인파에 안면마비가 올 정도로 건강에 무리가 온 명옥 씨. 친정어머니가 지원군으로 나서며 안정을 찾는 듯 했으나, 작년, 백혈병으로 돌아가시며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그런 명옥 씨를 위해 가족이 뭉쳤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세 자매와 세 남편! 따로 또 같이, 분업과 단합을 내세우며 우애를 빚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화도 밴댕이, 외포항, 동막해수욕장, 교동도

노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노래를 들으면 어떤 인연이나 사람, 당시의 이야기가 떠오르고, 때론 한 곡의 노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을 들어본다. ‘당신의 애창곡’이 찾은 첫 번째 장소, 탁 트인 바다의 전경에 고즈넉한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기 여행지, 강화도다.

5~6월, 밴댕이 철만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강화도 외포항. 밴댕이 때문에 여름휴가는 꿈도 꿀 수 없다는 밴댕이 선장님이 그물을 끌어 올릴 때마다 열창한다는 애창곡이 있다는데~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밴댕이 회 한 접시에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 이까지! 그곳에서 들어 볼 수 있는 노래는?

한편 인천 지역의 유일한 오일장, 강화 오일장에선 흥 잔치가 펼쳐졌다. 젓갈 아지매부터 채소 할머니까지~ 마이크 쟁탈전이 벌어진 이곳에서는 어떤 애창곡들을 들을 수 있을까? 드넓은 갯벌과 캠핑지로 유명한 동막해수욕장과 시간을 멈춰 놓은 듯한 핫플레이스, 교동도까지~ 만나는 누구나 거리의 가왕이 될 수 있다! 강화도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과 그 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애창곡을 들어보고 그 속에 녹아있는 때론 슬프고, 기쁘고, 훈훈했던 인생이야기 한 가락을 들어본다.

서울 협소주택 등대집

내 집 마련까지 걸리는 기간, 평균 6.7년! 국민 10명 중 8명이 내 집 마련을 필수라 생각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실제 자신의 집을 가진 이는 10명 중 5명 남짓에 불과하다는데. 집값 높기로 소문난 서울에 4층짜리 집을 가진 황민구 씨.

그는 서울의 30평대(약 99m²) 아파트 전세금으로 직접 지은 자가주택을 마련했다고 자랑한다. 전세금으로 지었다는 집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서울의 한 동네. 골목 풍경이 정겨운 이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하얀 건물이 바로 민구 씨의 ‘등대집’이다.

그가 전세금으로 집을 지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땅값을 줄였기 때문. 이를 위해 처음부터 협소주택을 지을 수 있는 좁은 땅을 찾았다. 비용을 줄일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 바로 경매다. 경매를 통해 주변 시세보다 64%정도 저렴하게 땅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데...

대지면적 24평(76m²)에 건축면적 12평(38m²)으로 지어진 협소주택. 면적은 작지만 거실과 주방은 물론 방과 화장실 3개에 아이들의 놀이방과 옥상까지. 필수 공간은 물론 가족의 기호에 맞춘 개성 있는 공간들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그 중 부인 고운 씨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 옥상. 세탁실에서 문 하나를 열면 옥상이라 볕 좋은 날 빨래 널기에 딱 좋단다. 등대집으로 이사 온 후 집을 꾸미고 아이들과 노는 재미에 빠졌다는 황민구, 이고운 부부. 동네는 물론 가족의 일상도 환하게 밝혀 준 등대집을 찾아가본다.

서울 등대집, 강화도 밴댕이, 외포항, 동막해수욕장, 캠핑지, 교동도, 단양 통새우 떡갈비 김치 마늘만두, 수원 빙수족발, 코다리족발빙수, 여주 족볶음탕, 통족발, 강남 흑맥주 통족발이 소개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19일 오후 6시 10분 MBC 방송.

황지연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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