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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문화가 있는 날 건빵과 별사탕

기사승인 2017.06.25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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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복지회관 한판축제 시즌2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검단복지회관이 2017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펼치고 있는 모습.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검단복지회관이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한판축제 시즌2’를 28일 수요일(매마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도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다.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검단먹거리타운 예술거리에서 펼쳐진다.
6월의 주제는 호국보훈의 달 병영체험 ‘건빵과 별사탕’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과 군대놀이를 하며 배우는 애국정신, 군 장비체험과 함께 건빵의 별사탕 같은 용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 군부대와 협력하여 병영체험 프로그램 일환의 위장막 설치, 군용 차량 종류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타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완전군장 체험, 군 식량 등 보급품 전시 및 장비류 착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군 장병 병영생활을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써서 DJ에게 전달하면 방송이 되고 한판축제를 즐기고 있는 관객들에게 전파를 타게 된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직접 현장에 나와서 사연과 신청곡을 작성해서 영상으로 남길 수도 있다.
2m의 거대 로봇이 검단먹거리타운에 출현한다. 실제 움직이는 로봇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DJ SEFO의 현란한 디제잉과 함께 축제의 서막을 열고 아프리카 전통 타악팀 쿨레칸의 전통음악 연주, 힙합과 브라스의 만남 엔피유니온의 브라스힙합팀 연주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포진되어 있다.

전문 공연팀의 공연 외에 아마추어 공연팀들도 라인업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추어의 풋풋함과 열정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양한 실력을 뽐내며 그들만의 색깔을 내는 다양한 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모두가 화합하며 팀이 가진 고유의 음악을 통해 음악에 대한 꿈을 한번 가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마추어 공연의 6월 테마는 ‘난타 혹은 사물놀이’이다. 참가자들이 각자 가진 색깔을 내며 무지개처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매월 다른 테마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공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포진되어 관객이 지루할 틈을 느낄 수 없도록 잘 짜여진 하나의 작품처럼 느낄 수 있게 된다.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미니 꽃다발체험), 그림, 판화, 화관 만들기, 도자기체험(꼬꼬닭 만들기), 행복 이야기(비누꽃 만들기), 악기체험 등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매마수)에 진행되는 본 행사는 5월에 이어 6월 검단먹거리타운 예술거리에서, 7ㆍ8월 청라 호수공원에서, 10월 석남약수터에서, 11ㆍ12월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다. 5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한판축제는 입소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설렘으로 다가올 정도로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대규모 워터 워(물총싸움) 페스티벌이 청라호수공원에서 펼쳐질 계획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는 별도 접수할 예정이다. 

인천=이한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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