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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천둥번개 소나기, 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기상청 주말 날씨정보

기사승인 2017.07.14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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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4일, 오늘 날씨도 대구 낮최고기온 36도 등 찜통더위가 이어져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날씨와 중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이 시각 전국날씨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전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데 이어 서울날씨와 중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금요일인 14일, 오늘 날씨도 대구 낮최고기온 36도 등 찜통더위가 이어져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는 ‘보통’(수도권 오전 ‘나쁨’), 오존농도는 대부분 ‘나쁨’, 자외선지수는 '매우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오후부터 밤 사이에 전국에 걸쳐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오늘 오후부터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제주도에 5~40mm 내외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폭염특보가 발령된 곳은 다음과 같다.

o 폭염경보 :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양산, 합천,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o 폭염주의보 : 세종, 광주, 대전, 서울,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사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영주),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영광, 함평, 영암,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안산, 화성,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

o 폭염주의보 대치 : 광주, 경상남도(하동, 창원)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열대야는 밤(18:01~다음날 09:00)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또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날씨 정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현재 전국 각 지역별(동네) 기온(날씨)은 서울날씨 32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울산 34도, 경주날씨 33도, 포항날씨 30도, 부산 29도, 제주도 29도, 울릉·독도 28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동네예보는 전국 각 지역(동네)별 오늘 오후 최고기온(날씨)으로 서울날씨 33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울산 34도, 경주날씨 34도, 포항 34도, 부산 30도, 제주도 32도, 울릉·독도 30도로 예보한바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여 전국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중서부와 영남권 일부 지역은 오전에 대기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여 수도권·강원영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 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의 생성과 이동으로 오후에 대부분 권역의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수도권·강원권·충북·충남·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 '약간나쁨', 오후에는 '매우나쁨' 수준이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당분간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14일 오후 1시 현재 기상청 동네예보. 오후 천둥번개 소나기, 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기상청 주말 날씨정보 / 사진=기상청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15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서 비가 시작되어 낮에 그 밖에 전국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모레(16일)까지 구름이 많겠다.

내일(15일) 아침부터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30~80mm △충청도, 서해5도 20~60mm △강원영동, 남부지방(경상해안 제외) 5~40mm 내외다.

특히, 내일과 모레(16일)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일요일 휴일인 모레날씨(16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한편 기상청의 전국 이번주 주간·주말 및 다음주 일기예보(7월 17일~7월 24일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일은 중부지방과 전라도, 21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4도, 최고기온: 26~31도)보다 조금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4~18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으나, 경상도와 제주도는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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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예상위치와 강수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 예보기간에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영기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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