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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의 중심 도시’ 연천군

기사승인 2017.07.24  1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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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 순조롭게 진행

김규선 연천군수

은통산단 유치로 지역발전 전기 마련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민선5ㆍ6기 연천군수로 재임하고 있는 김규선 군수는 모든 군민들과 힘을 모아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등을 제정하며 연천발전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많은 어려움을 감수해야만 했다.
어렵게 마련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이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보다 우선하지 않아 사실상 법 제정의 실효성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연천군은 지역발전의 숙원사업이며 초석이 되는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연천을 자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백화일반산업단지도 설립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연천BIX(은통산업단지)를 유치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60년 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온전히 보존된 최적의 생태보존지역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DMZ 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연천군이 이처럼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발전을 위한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뒷면에는 김규선 군수의 리더십이 큰 힘이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스스로를 “연천의 세일즈맨”이라고 말할 정도로 오직 잘사는 연천을 위해서 노력해 온 김 군수는 주민 소득이 증가하고 모두가 행복한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열을 바쳐왔다.
그로 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성장경영부문 대상 및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원선 전철. 연천군 내 연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민들의 안전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


연천옥산지구 주거단지 조성 등 나서
기후변화 대응 녹색에너지 장려 정책
생태ㆍ문화ㆍ역사 연계한 스토리텔링
각종 생활안정 지원 적극적으로 펼쳐
재능ㆍ역량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
임진강 수계 공동 조림 등 北에 제안

▶접경지역 방위태세 구축
김 군수는 “우리 연천군은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항상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혀왔다.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9년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방류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대비하여 기상이변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비하고 접경지역 재난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을 토대로 연천의 특수한 실정에 맞는 안전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광역도로망 차질 없이 전개
김 군수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확충이야말로 군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을 2019년 완공 목표로 예산확보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37번국도, 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 공사 등도 병행하여 역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총 사업비 3827억원이 투입되는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은 2010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에 복선 전제 단선으로 추진 중이며 전철이 개통되면 연천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41분이 소요되는 등 30분이 단축되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 교통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37번 국도는 동이대교 구간에 이어 37번 국도 어유IC에서 황지IC 구간이 개통됐으며 나머지 구간도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3번 국도는 연천ㆍ신서면 도신 구간 8.1㎞ 4차로가 조기 개통되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자 편익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연천의 주요 교통축을 완성하여 수도권의 대표적 접경지역이며 이중의 규제를 받고 있는 연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물류비용 감소,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연계한 남북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 준공에 맞춰 연천 옥산지구 주거단지 조성, 연천군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연천 힐링마운틴 허브 조성, 초성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562 탄약고 이전 사업 등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김 군수가 처음으로 제안한 고성군과 옹진군을 연결하는 244㎞ 규모의 동서평화고속화 도로 사업 추진을 위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기초조사용역비 5억원이 2017년도 정부예산안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김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유치야말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신념으로 민선5기부터 줄곧 힘써왔다.
백학산업단지는 57개 업체로 2015년 말 100% 분양 완료했고 800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백학면 요식업체수가 63개로 12개소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사업비 1188억원을 투입해 18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은통(BIX)산업단지는 60여개의 기업체 분양과 15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폭발적인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은통(BIX)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일자리와 주거, 문화, 교육 등이 공존하는 융ㆍ복합 산업단지로써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 기숙사, 근로자 복지관, 영어특화 어린이집, 기업지원센터, 공동물류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근로자 복지향상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에도 크게 기여하고 명실상부한 북부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백학산업단지 100% 분양과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청산대전 일반산업단지 양성화와 백학통구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SOC 실증연구센터 1단계 사업과 답곡리 사격장 조성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되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연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녹색에너지 장려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명품관광 인프라 확충
수도권 유일의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연천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한탄ㆍ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수도권 유일의 지질공원으로서 인증을 받았으며 제3회째를 맞는 2017 구석기 겨울여행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발돋움했다.
군남면 옥계리 일원에 조성되는 DMZ 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99만㎡의 면적에 와이너리, 브루어리, 화훼단지, 유기농단지, 숙박시설 등 각종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단지로 조성되어 연강나룻길과 함께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특화단지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연천의 지질자원은 그동안 지질교육과 체험의 최적의 장소로 연간 4000여 학생들의 지질탐방과 현장체험(수학여행) 등으로 이용됐으며 국내외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지질교육의 중심도시, 지질교육의 메카로서 지질공원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양한 문화ㆍ관광 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여 고용창출과 더불어 관광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연강나룻길, 차탄천 에움길, 명품 평화누리길 등도 조성하고 있으며 민통선 안보관광 코스와 임진ㆍ한탄강ㆍ차탄천 생태탐방로는 수(水)자원을 테마로 생태ㆍ문화ㆍ역사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연천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고 있다.

올해 연천군 다목적복지회관 내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완공하기로 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 완공
군은 날로 흉포해지는 범죄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담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올해 연천군 다목적복지회관 내에 완공하기로 했다.
CCTV의 통합운영을 통해 각종 범죄발생 및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 김 군수가 그토록 강조했던 군민의 안전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선제적 재해ㆍ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등 주민안전체계 확립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없애기 노력
김 군수가 지금까지 연천의 세일즈맨으로 쉴 틈 없이 노력해 온 이유는 결국엔 군민이 잘살고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평소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위기에 처한 군민의 복지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관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2143가구에 지원했으며 저소득층의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각종 생활안정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 사업비 155억3200만원을 들여 연면적 6682㎡,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천군 종합복지관이 7월에 완공되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연천을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도 실시하고 정신건강 증진사업, 치매지원센터 운영, 독감백신 무료 접종, 통합건강증진 사업 등 군 특성과 군민의 수요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공공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공공보건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 환경서비스 개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의료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농업발전
김 군수는 농업은 우리의 생명이자 삶의 원천이고 농촌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이웃과 더불어서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터전을 강조해 왔다.
농업인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의 미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농촌의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농업인 육성과 신기술을 보급하는 것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해서 농가에 소득이 증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명품교육 경쟁력 향상
김 군수는 연천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임기 내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재능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174명의 학생들에게 연천 미라클 학력증진 멘토링 사업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어학연수, 향토장학기금 사업과 함께 서울 신설동에 연천장학관을 운영하여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재능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EBS 학력증진 멘토링 사업,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향토장학기금 조성 및 장학금 지급 등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무상급식 지원, 학교 환경개선사업, 통학버스 지원, 명문화 학교 육성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세대별, 계층별로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 모두에게 학습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통일시대 선제적 대비
김 군수는 올해로 남북이 분단된 지 72년이 되는데, 오랜 시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연천군민에게 통일은 기적이고 기회이기에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일평생교육특구 지정으로 통일의 토대를 만들고 통일평생 교육을 통해 국민 누구나가 연천을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 통일의 중심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하고 있다.
2014년 지자체 최초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남북교류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갔으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공동 영농작업 사업과 임진강 수계 조림사업을 북한에 제안한데 이어 북한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양묘장 조성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공약사업 마무리 총력
김 군수는 임기 내내 총 8개 분야 92개의 공약사업을 펼쳤는데, 이중 80여개 사업 대부분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앞으로 BIX(은통)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기업체에 분양이 시작되고 경원선 전철 및 3번 국도, 37번 국도가 개통되는 2019년이면 연천군은 인구가 늘어나고 기업들도 몰려올 것으로 예견되며 연천에 기분 좋은 희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김 군수는 “남은 임기도 오로지 군민만을 섬기며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연천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 사업비 155억3200만원을 들여 연면적 6682㎡,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연천군 종합복지관 전경.

 

 

 

 


 

연천=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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