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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학경기장서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기사승인 2017.07.26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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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시간 공연 이어져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공연의 한 장면.

㈜엠피씨파트너스가 주최ㆍ주관하는 EDM 페스티벌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UNITE WITH TOMORROWLAND)’가 29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한국 최초로 개최된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세계 음악행사 중 가장 가보고 싶은 1순위로 손꼽히는 ‘투모로우랜드’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무대디자인, 조명, 음향, 미디어, 특수효과, 불꽃놀이 등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만의 독특한 연출을 그대로 담아냈다. 동화를 구현한 듯한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판타지스러운 분위기와 무대 조성을 한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뮤직 이벤트 중 최대 규모의 스테이지를 구현하기 위해 가로 57m, 높이 15m에 달하는 메인 스테이지에는 총 500여개의 LED 패널과 100여개의 스피커로 웅장한 무대가 조성된다. 
또한 공연 중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칠 아웃 존(Chill out zone)과 F&B존을 마련하여 총 12시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 동안 페스티벌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한국 최초로 펼쳐지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을 주최ㆍ주관하는 ㈜엠피씨파트너스에서 주최하며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SBS 콘텐츠허브가 미디어 파트너사로, 버드와이저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국내 뮤직 이벤트 중 최장시간 운영되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나이프 파티(Knife Party)’ ‘페리 코스텐(Ferry Corsten)’ 등 세계적인 DJ의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12시간 밤새 이어진다. 
29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진행되는 1부 라이브 무대에는 호주 출신의 2인조 DJ인 ‘나이프 파티’, 트랜스 장르의 레전드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 DJ ‘페리 코스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DJ ‘저스틴 오(Justin Oh)’,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빅뱅의 승리가 이끌고 한국 EDM을 선도하는 레이블, Natural High Record 소속의 ‘디제이 글로리(DJ Glory)’, 국내 최고의 테크노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강남 클럽과 국내 대형 페스티벌을 휩쓸고 있는 듀오 ‘가렌츠(Garenz)’ 등 총 7팀의 국내외 Top 아티스트들이 무려 8시간 동안 무대에 오른다. 

이어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헤드라이너DJ셋 무대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에는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드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and Like Mike)’와 ‘아민 반 뷰랜(Armin van Buu ren)’ ‘카슈미르(KSHMR)’ ‘알레소(Alesso)’가 오른다.

국내 뮤직 이벤트 중 이례적으로 한여름 밤 파티 열기를 더해 줄 Pool Party 등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VIP ZONE’도 별도로 운영한다.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신비로운 동화적 느낌을 재현한 VIP ZONE은 등급에 따라 각 500만원, 300만원, 150만원에 한정판매되고 있으며 구매는 전화 예약(02-3490-2171)을 통해 가능하다. 
벨기에에 가지 않고도 투모로우랜드를 각 개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국내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됐다. 공식 티켓 판매처인 스텁허브(www.stubhub.co.kr)에서 현재 PRE SALE 티켓이 판매 중이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worldclubdomekorea 또는 www.tomorrowland.com에서 아티스트 라인업, 티켓 정보, FAQ 등 자세한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다. 

인천=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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