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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종의 운명 마지막 이야기, 허정 감독 스릴러 ‘장산범’

기사승인 2017.08.12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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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예정영화]‘혹성탈출: 종의 전쟁’·‘장산범’

여름 극장가는 한국 영화로 뜨겁다. ‘군함도’의 최고 오프닝을 시작으로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이 쌍끌이 흥행으로 극장을 점령했다. 여기에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개봉 첫 날 1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경쟁에 동참했다.

8월 3주차에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할리우드 공습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숨바꼭질’의 허정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장산범’이 공포영화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8월 15일 개봉)

감독 : 맷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시저 역), 우디 해럴슨(대령 역), 스티브 잔(배드 에이프 역), 아미아 밀러(노바 역)

■ ‘혹성탈출: 종의 전쟁’ 줄거리

퇴화하는 인간 VS 진화하는 유인원

전 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유인원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반면, 살아남은 인간들은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 간다.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 분)는 유인원들을 몰살하려는 인간군 대령(우디 해럴슨 분)에 의해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고 분노한다.

진화한 유인원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대령과 더 이상의 자비와 공존은 없다며 가족과, 자유와, 터전을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된 시저.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전쟁. 과연,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지을 최후의 이야기

‘혹성탈출’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전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전 세계적으로 흥행시킨 맷 리브스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저,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골룸, ‘킹콩’의 킹콩 등 역대급 캐릭터들을 창조해내며 풍부한 감정 표현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모션캡처 연기의 거장 앤디 서키스가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시저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앤디 서키스는 인간군에 의해 가족과 동료를 잃은 후 복수와 분노를 품은 시저 내면의 변화를 심도 깊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시저는 거대한 위협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혀 그 동안 인간과의 공존과 평화를 지향했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산범’ (8월 17일 개봉)

감독 : 허정


출연 : 염정아(희연 역), 박혁권(민호 역)

■ ‘장산범’ 줄거리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 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 분)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 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 ‘숨바꼭질’ 허정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장산범’

지난 2013년 개봉,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숨바꼭질’ 허정 감독이 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으로 돌아왔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괴담의 형태로 떠돌던 ‘장산범’은 지난 2013년 웹툰의 소재로 활용 된 뒤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고,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노출되는 등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이다.
 
전작 ‘숨바꼭질’에서 가장 익숙하고 일상적인 공간인 ‘집’이 낯선 이에게 침범 당한다는 설정에서 오는 공포에 주목한 허정 감독이 이번엔 낯선 이에게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포커스를 맞춘 두 번째 스릴러 ‘장산범’을 선보인다. 영화 속 ‘장산범’은 어떤 이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소리로, 어떤 이들에게는 두려운 소리로, 때론 그리운 소리로, 사람들에게 가장 약한 감정을 건드리며 그 존재를 드러낸다. 허정 감독은 “시각적인 표현도 무섭지만, 청각에 집중하게 되면 상상력이 증폭된다. 거기에서 오는 긴장감이 ‘장산범’만의 매력이 될 것이다”라며 이전 작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긴장감과 스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개봉예정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장산범’ 포스터 및 스틸]

남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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