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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광석', 자살 의혹…진실은? "죽기 전날 밤 아내와 맥주 마시다가…"

기사승인 2017.08.12  1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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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김광석 씨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영화 '김광석' 개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광석 죽음에 대한 의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고 김광석 씨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영화는 "김광석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결론 내린 경찰의 수사에 허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 33세의 한창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그는 죽기 전날 밤 자택에서 아내와 맥주를 마시다 말다툼을 한 후 전선을 목에 감아 자살했다고 알려졌지만 타살설은 여전히 존재한다. 

고인이 된 김광석의 부모 또한 생전에 "아들 죽음의 진실을 알려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랑했지만', '나의 노래' 등 여러 명곡을 남긴 가수 고 김광석.

다큐멘터리 '김광석'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극 중에는 "김광석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는 취지의 증언과 인터뷰들이 대거 등장한다.

기자 출신인 이상호 감독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제기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이 끝났다"고 말했다.

또, 명예훼손 소송 등 분쟁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비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 '김광석' 감독인 이상호는 "한 번이라도 그 노래를 통해서 위안을 받으셨다면 과연 김광석은 행복할까. 의문의 죽음 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다른 게 아닙니다. 그날의 진실을 밝히자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끝 부분에 "제보를 바란다"는 자막을 첨부했다. 21년이 지나 고 김광석의 죽음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영화 김광석/사진=영화 '김광석' 방송 캡처]

남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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