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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현재 건강상태, 이재용 말실수에?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

기사승인 2017.08.12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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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의 가족으로부터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재선출하는 것을 고려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 사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재용 삼성잔자 부회장의 최근 말실수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IOC 집행위원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회장의 가족으로부터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재선출하는 것을 고려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이건희 회장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법정에서 말실수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 사실을 진술하면서 당시 상황을 회고하던 이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고 말했다가 다급하게 "회장님이 건재하실 때부터…"라고 정정했다. 

이를 지켜보던 몇몇 방청객은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2015년 '더팩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투병 중인 삼성서울병원 20층 병실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이건희 회장이 스스로 호흡하는 '자발호흡'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재용 부회장이 '말실수'를 한 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날이었다. 
한 매체는 "3년 전 쓰러진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삼성그룹 사정을 잘 아는 핵심 관계자가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가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주 양호하다.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이건희 회장이 "침대에만 누워 있지 않고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타고 병실 복도를 오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3년 넘게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버지 이건희 회장/사진=뉴시스]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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