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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이어 서원도..."김기덕 감독은 여자는 '창녀'라는 이미지를…"

기사승인 2017.08.12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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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과 작업했던 서원의 폭로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덕 감독에 대해 이영진의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김기덕 감독은 여자가 '창녀'라는 이미지가 강한 사람이라는 폭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이영진은 김기독 감독을 언급하며 "나도 김기덕 감독에게 사전협의 없이 전라 노출을 요구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기덕 감독과 작업했던 서원의 폭로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2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 남자'에 출연했던 서원은 당시 깡패 두목 계략으로 사창가에 끌려와 성판매 여성이 된 선화를 연기했다.

서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기덕 감독은 항상 그런 영화만 만든다. 남성과 여성 간의 관계에서 '여자는 창녀' 이런 게 지배적이다"라며 "그 분 머릿속에서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창녀'인가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쁜 남자' 당시) 선화 때문에 영혼을 다쳤다. 원래 감정 기복이 심한데 시나리오를 보고 계속 울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최근 열린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에서 공대위 측은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여배우 A씨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기덕 감독과 관련해 여배우 A씨를 비롯한 영화인 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 및 성명을 발표했다. 
 


[김기덕 감독, 이영진, 서원/사진=뉴시스]

남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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