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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호수 둘레길 준공식

기사승인 2017.08.13  1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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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99억여원 투입 총 길이 3.4㎞

군포시민들이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을 걷고 있다.

군포시가 지난 11일 시민들의 가족단위 여가활동 증가에 맞춰 지역 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착공한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은 수리산도립공원과 반월호수 수변공원을 연계한 총 길이 3.4㎞의 산책로이며 사업비 99억여원을 들여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여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반월호수 공원산책로 0.9㎞와의 연결을 통해 호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며 “특히 북카페·쉼터 및 6개의 전망데크를 비추는 390여 야간조명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도의원, 시의원, 직능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둘레길 한 바퀴를 순회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12일에는 ‘한여름 쿨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개장 기념 축하음악회 ‘물빛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포크싱어송라이터 박학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혼성국악밴드 AUX가 참여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멋진 풍경과 함께 시원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김윤주 시장은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 전망대에서 느끼는 군포3경인 반월호수의 낙조(落潮)가 새로운 군포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적한 여유와 건강을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김성균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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