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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셋째 출산, 둘째딸 출산 이후 스위스산 분유 대량 구매

기사승인 2017.08.30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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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설주 셋째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정은, 리설주가 앞서 딸 출산 당시 스위스산 분유를 대량 구매했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과 리설주는 지난 2010년과 2013년 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둘째는 지난 2013년 방북한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김주애'라는 이름의 딸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TV 조선이 단독 입수한 유엔의 북한 무역 자료 등에 따르면 당시 북한은 리설주 출산 직후부터 중국산 분유 수입은 끊고, 대신 스위스산 분유를 대량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출산 이후 스위스 분유가 대거 수입됐다.

2011년 하나도 수입되지 않던 스위스 분유를 지난해 600만달러 가까이 사들인 것이다. 

반면 중국산 분유는 2011년 38만달러어치를 수입하다, 저질 분유 파동을 겪은 뒤인 2013년엔 거의 끊기다 시피했다. 

또 최근 수년간 수입 실적이 전혀 없던 유모차가 2013년 8월 딱 한번 수입되는데, 김정은의 딸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소장은 "김정은이 자기가 공부하던 지역에 대한 일종의 선호도. 이런 것 때문에 북한이 스위스산 분유나 이런 것을 많이 수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리설주 셋째 출산/사진=뉴시스]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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