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보랏빛 물결

기사승인 2017.09.24  15:51:37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 50여종 수많은 인파 매료시켜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방문객들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지난 23~24일 이틀간 양주체험농원에서 개최된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첫날인 23일 활짝 핀 천일홍과 황화코스모스, 핑크뮬리, 가우리, 꽃댑사리 등 50여종의 다채로운 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농축산물 판매, 사회복지박람회, 사진전시회, 꽃보다 가족 그림대회, 군 장비 전시회, 세계음식문화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 체험 등으로 한층 풍성하게 선보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끊임없이 모여드는 인파에 발 디딜 틈이 없었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 체험을 즐기는 등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 3만7000여 평의 꽃밭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선선한 가을바람에 넓게 퍼져가는 보랏빛 향기 속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며 가을의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주변 식당과 음식부스에서도 방문객들은 함께한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축제를 만끽했다. 


23일 축제 첫날 저녁 열린 감동콘서트에서는 박해미, 서문탁, 코요테, 달샤벳 등 유명 연예인들의 열띤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가을밤 양주의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멋진 장관을 연출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감동콘서트 무대에 오른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에서 열린 이번 천일홍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20배가 넘는 분들이 찾아준 것 같다”며 “축제를 찾아준 양주시민들과 멀리에서 온 관람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일홍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라며 “요즘 우리나라가 많이 어수선하고 힘들지만 천일홍의 꽃말처럼 변치 않는 사랑을 모든 국민이 마음속에 항상 갖고 있다면 능히 헤쳐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양주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양주시는 1963년 서울 일부와 의정부시가 분리되고 1980년 남양주시, 1981년 동두천시를 분리해 준 경기북부의 본가”라며 “경기북부의 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2020년 문화의 도시이자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확실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축제의 성공은 시민들의 힘으로 이끌어낸 것”이라며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주=나정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