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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순항

기사승인 2017.09.28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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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나 도의원 “10억원 확보”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권미나(자유한국당·용인4·사진) 의원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759-4번지 일대 용인도시계획도로 2구간 신설공사 예산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도로의 조기 완공으로 이 지역 주민통행 불편이 일거에 해소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권 의원이 확보한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10억원은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111호 도로신설에 투입될 예정인데, 용인시는 현대 홈타운에서 목암생명공학연구소로 이어지는 920m 구간을 너비 12m 도로로 설계해 내년 4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할 계획이다.
당초 도로완공은 2019년이었으나 권 의원의 예산확보로 조기 완공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동안 보정동 759-4번지 일대는 아파트 및 주택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마을 도로 상태는 3~4m에 불과해 차량의 교행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문제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도로 주변 시설 미비로 인한 각종 개발 지연으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더욱이 1구간 공사가 2015년 완공되었으나 이후 2구간 공사가 지연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되어 왔다.
이번 도비 확보에 대해 권 의원은 “도민의 시급한 민생 문제에 흔쾌히 특별조정교부금을 배정해 준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감사하다”며 “용인시의 재정 확보 어려움으로 도로완공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이번 도비 확보를 통해 도로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보정동 용인도시계획도로 2구간 공사 지역은 하루 차량 통행량만도 8만5546대에 이를 정도로 차량 흐름이 빈번한 곳이었지만 도로 폭이 지나치게 좁아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곳”이라며 “특히 19번 마을버스가 이 지역을 지날 때는 마주 오는 차량이라도 있으면 교행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있어 늘 불안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 의원은 “도로가 확장되면 차량흐름 원활은 물론 주변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정동 일대는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GTX 용인역 개통과 함께 다양한 도시계획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된 도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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