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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 올 베토벤 10년만 전곡 시리즈 수원서 마지막 장식

기사승인 2017.10.10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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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이 14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베토벤 전곡 시리즈 ‘올 베토벤’ 공연을 펼친다.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그의 나이 예순한 살이었던 2007년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32곡) 마라톤 리사이틀을 이미 완수한 바 있다. 그리고 10년만인 2017년 그는 다시 ‘피아노의 신약성서’ 앞에 앉았다. 
백건우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는 3월31일 김해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여 14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그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17번?d단조 작품31-2 ‘Tempest(템페스트)’, 30번 E장조 작품109, 10번 G장조 작품14-2, 23번 f단조 작품57 ‘Appassionata(열정)’로 베토벤의 초기, 중기, 후기의 작품을 피아니스트가 직접 선정했으며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요약본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클래식계의 거장인 백건우 선생님을 수원SK아트리움에 모실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수원SK아트리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베토벤 전곡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기쁨과 영광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건우의 ‘올 베토벤’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수원=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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