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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사승인 2017.10.12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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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져가는 경로효친 사상 확산시켜

노인권익 향상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가 12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박길서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노인회 회원,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회장 이채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잊혀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 시작은 각 읍면동 노인회분회별 소개와 기수단 입장식으로 진행했으며 이어진 제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노인권익 향상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유공자 5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부 행사는 평양예술공연단과 퓨전국악 등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행사장 외부에는 실버인력뱅크 홍보부스, 무한돌봄 홍보부스, 어르신 즐김터 홍보부스, 보건소 통합건강증진 캠페인 등을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채용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우리 모두가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이라는 슬로건을 자각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등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자”며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지혜를 나누고 베풀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지난날 노고에 보답하고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한 100세 세대, 장수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여가선용 프로그램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건립 등에 힘쓸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경험을 시정에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의 웃어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효의 도시 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나정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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