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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한마음광장 재탄생

기사승인 2017.10.24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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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저녁 문화공연과 경관 조성 준공식

새롭게 재탄생한 인천 연수구청 한마음광장.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저녁에 뭐하세요? 20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보러오세요.”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31일 오후 6시〜10시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구청사 야간경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수구립여성합창단과 아이신포니에타 악단의 공연이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이 적신다. 이어 초대가수 이용이 10월의 마지막 날 듣는 시즌송인 자신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 등을 부르며 가을저녁에 낭만을 선사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영화상영이 이어진다. 상영될 영화는 6ㆍ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해군첩보부대 ‘X-RAY’의 첩보활약상을 그린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이다. 이 영화는 이재한 감독이 세계적 배우 리암니슨과 국내 정상급 배우인 이정재ㆍ이범수ㆍ정준호ㆍ진세연과 호흡을 맞춘 영화다.


이날 행사는 기존 상징광장을 주민들이 쉽게 찾아 쉴 수 있는 한마음광장으로 재탄생한 것과 오래된 구청사 등에 야간경관을 설치해 한마음광장이 연수구의 야간 명소로 탄생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그동안 회색빛 일색이던 이곳은 잔디와 녹지로 이뤄진 녹색광장으로 바뀐 것은 물론 소통을 위한 연수신문고 그리고 파고라와 그네의자 등 쉼터와 열린 공연장인 소규모 야외무대까지 들어서 주민들이 휴식과 문화적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특히 연수구의회 앞에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어 다양한 구정 및 의정소식 등을 영상으로 홍보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로선 연수구에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 때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응원할만한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가 없었기에 내년 초 평창올림픽부터 연수구 주민들이 모여 힘찬 목소리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응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한마음광장 조성은 물론 경관사업, 미디어파사드 설치까지 드는 예산을 확보하려 이재호 연수구청장까지 발 벗고 뛰어 총 사업비의 절반이 넘는 시비 5억원을 교부금으로 확보해내는 의지를 보였다.    

인천=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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