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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경로당 건강 100세 특화사업

기사승인 2017.11.14  1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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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한기 활기찬 노년생활 유도

한 경로당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경로당 건강 100세 특화사업’을 집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로당 건강 100세 특화사업은 강화군 내 230개소 전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 건강교실(기공체조교실, 저염생생교실, 치매예방체조교실)을 연중 운영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각 경로당을 3회 이상 방문해 기초건강검사를 비롯한 치매ㆍ우울검사 등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지소와 진료소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운동 동아리, 근력강화운동 등 특색사업도 정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60세 이상 인구수의 18.6%가 이용하고 있는 강화군노인복지관에 ‘건강 100세 클리닉’을 매월 2회 상설 운영하고 있다. 건강 100세 클리닉은 노인성 질환에 관한 의료상담 및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생활터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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