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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ACE 강사 프로그램 수료식

기사승인 2017.11.14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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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강사 마인드와 자질 함양

‘ACE 강사 되기’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한규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14일 구 평생학습관 소나무 강의실에서 평생교육과장, 강사,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ACE 강사 되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ACE 강사 되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에게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강사로서 마인드와 자질을 함양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생학습관 수료생 등 강사가 되고 싶은 예비강사 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돼 이중 23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시대 강사의 자질과 역할 △효과적인 교수설계법 △학습자와 공감하는 소통법 △매력적인 강의스킬 △교안 작성 및 모의 강의와 함께 피드백을 진행해 강사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진단 및 평가의 과정으로 전문 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ACE 강사 되기 강좌로 총 38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며 “내년에도 우리 구의 다양한 강사 인력풀 조성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학교 수료생에게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재능 나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강사로서의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한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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