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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표 토박이 창작 공연 베일 벗는다

기사승인 2017.11.15  0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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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케이스 공모작 2편 선보여

부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창작 공연’이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부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창작 공연’이 공개된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2017 부천 공연창작소 쇼케이스’를 20일 오후 7시30분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천 공연창작소’는 부천에서 활동 중인 지역 공연단체의 예술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공연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선 지난 8월 진행한 작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품 2편을 선보인다. 발표 작품은 △연극 ‘산타클라라’(극단 믈뫼) △연극 ‘보고 또 보고’(극단 원미동사람들) 등이다. 쇼케이스는 작품당 각각 20분씩 주요 장면을 실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수 창작 코미디 연극 ‘산타클라라’는 카페 산타클라라에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 유쾌함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최근 공연계 화두인 ‘관객 참여’를 내세워 관객의 선택에 따라 연극 결말을 다르게 구성해 재미와 집중을 높일 계획이다.
프랑스 작가 기욤 멜라니(Guillaume Melanie)의 ‘완전한 시각(Plein La Vue)’을 재구성한 ‘보고 또 보고’는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극이다. 비밀리에 각막 이식수술을 받은 주인공이 수술 뒤 삶의 진실에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극작부터 제작, 초연, 유통까지 단계별로 2년 연속 창작을 지원하며 올해 창작소재 개발을 마치고 다음해엔 공연 제작 지원과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초연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선 관객들을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작품 제작에 반영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공연사업팀(032-320-6374)으로 하면 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백성기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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