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가평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7.11.15  13:53:47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 20일부터 콜택시 7대 투입 운행

가평군 교통약자 콜택시.

가평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약칭 교통약자 콜택시) 7대를 배치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콜택시를 보내주는 일을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휄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를 우선으로 하고 △시각장애인 △일시적인 사유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국가유공자, 혈액투석환자 등의 순으로 버스나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운행지역은 복지관 이용 및 개인적인 용무 등 생활편의 지원 시에는 가평 관내로 제한되고 병의원이나 관할 관공서 방문 시에는 경기, 춘천, 서울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요금은 기본 10㎞ 1300원, 10㎞ 초과 시 5㎞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우리 군이 가장 늦게 도입됐지만 타 지자체에서 겪은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 벤치마킹함으로써 센터가 일찍 자리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및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법정의무 운행대수 8대 중 7대를 센터 출범과 함께 운행하고 법정대수의 200%까지 점차적으로 증차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관내에는 교통약자가 1만8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박용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