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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공직부문 ‘반부패청렴 대상’

기사승인 2017.11.15  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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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정신 정착 공로

백경현(가운데) 구리시장이 ‘2017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 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 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회장 김용철 부산대 교수)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위해 청렴한 삶을 실천한 정치인, 공직자, 경영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자치단체부문에서는 시장 1명, 군수 1명, 구청장 2명만에게만 수여된다.  
특히 청렴대상 심사는 각계 추천 등을 통한 1차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2차 심사를 하고, 여기를 통과할 경우 3차 심사위원회 심사 및 의견을 거쳐 최종 엄정하게 선정됐다.      
이 같은 규정에 따라 공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백경현 시장은 2016년 취임 이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시정목표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통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귀감이 되고 지방자치 청렴정책의 초석을 다지는데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관련, 백 시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정부패 ZERO 실천운동’ ‘청렴동아리 운영’ ‘청렴콘서트 실시’ ‘명예감사관 및 민간전문 감사관제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실시해 왔다.


또한 비리의 소지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비리·오류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자 부조리센터 및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창구 운영을 통해 부패발생을 억제하는 등 부패방지시스템을 강화해 오고 있다.

백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은 공직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대정신으로 정착하고 있듯이 이제 금품이나 향응을 안 받는 것이 청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했을 때 비로소 청렴이 완성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늘의 이 수상이 더욱 값지도록 시민을 섬기는 행정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을 시상한 반부패정책학회는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를 해소하고 정치 및 공직사회와 더불어 기업부문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난 2005년 발족됐다. 주요 임원은 대학교수 및 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세미나, 반부패 사회조사, 반부패 청렴대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리=이양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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