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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 4위

기사승인 2017.11.15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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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남자부 경기서 3-0으로 완승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4위로 뛰어올랐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5-19, 25-23, 25-10)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패를 끊은 대한항공은 시즌 4승4패(승점 12)를 기록해 최하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한국전력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이겼다.
가스파리니(19점)가 펄펄 날았다. 가스파리니는 어려운 토스도 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성공률도 56.66%로 높았다.
김학민과 정지석도 50%가 넘는 공격성공률로 각각 11점, 10점을 올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몸이 무거웠던 레프트 김학민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날 대한항공은 높이에서도 한국전력을 압도했다. 블로킹득점에서도 9-0으로 우위를 점했다.
전광인(14점)과 펠리페(12점)가 고군분투했지만 전반적으로 선수 간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

1세트를 잡은 대한항공은 2세트 후반 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다. 가스파리니는 21-21에서 후위공격에 이어 블로킹을 잡아냈다. 이후 상대 범실을 틈타 2세트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3세트 초반부터 한국전력을 몰아붙여 10-2로 크게 앞서갔다. 결국 25-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한 세트 최다 점수 차 신기록을 작성했다.

앞서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1(25-21, 21-25, 15-13, 25-17)로 제압했다.
2연패를 탈출한 현대건설은 시즌 5승2패(승점 14)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양효진이었다. 양효진은 블로킹 7점, 서브에이스 4점을 포함해 22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도 55%로 높았다. 
도로공사는 2세트를 잡았지만 리시브가 크게 흔들리면서 3, 4세트에서 완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경기도민일보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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