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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기사승인 2017.11.15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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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소하리공장 화재가상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이 시작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심재빈)가 15일 오전 10시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동원자원 관리능력과 통합지휘체계 확립 및 표준작전절차 수행 등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내 옥내저장소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사망 2명, 중상 5명, 경상 15명)가 발생했다는 메시지 부여를 통해 광명시청, 보건소, 경찰서, 한국전력, 삼천리도시가스, KT, 광명성애병원, 광명인병원 등 8개 유관기관에서 인원 75명, 차량 23대가 참여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됐다.
또한 이번 훈련으로 대형 재난에 대비한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개인별·부서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임무수행 그리고 지휘·통제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심재빈 서장은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현장을 통제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이재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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