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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화현면, 독거노인 반찬지원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7.11.19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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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등과 협력

독거노인 5가구에 반찬을 주1회씩 지원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 화현면(면장 김영택)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영태), ㈜신세계푸드, 포천시북부무한돌봄센터(센터장 이민건, 이하 북부무한돌봄센터)가 독거노인 반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세계푸드, 북부무한돌봄센터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업무협약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화현면 내 독거노인 5가구에 반찬을 주1회씩 지원할 예정이다. 
배현명 신세계푸드점장은 “조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영태 위원장은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김영택 화현면장은 “반찬을 주고받으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화현면의 사회적 연대감을 조성하는 계기로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진정성 있는 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현면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반찬지원 가구를 확대해 반찬 나눔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화현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나정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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