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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일반산업단지 풍산특수금속㈜ 착공

기사승인 2017.11.23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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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기대

풍산특수금속㈜ 착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강화일반산업단지(이하 강화산단) 내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산단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풍산특수금속㈜(대표 신갑식)이 23일 사업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정규원 강화군 부군수, 구영모 인천시 산업진흥과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풍산특수금속㈜ 신갑식 대표와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풍산특수금속㈜은 1968년 설립한 풍산의 모기업으로서 40여년간 축적된 고도의 금속 압연기술과 신기술을 토대로 고품질 하이테크 부품용 스테인리스 강대와 동합금, 귀금속 메달과 주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강화군에 신설되는 사업장은 5만2059㎡ 부지에 주 건축물 등 9개 동의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2019년 6월 준공해 2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 강화산단에는 풍산특수금속㈜ 등 64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완료하여 9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18개 기업이 가동되고 있다. 이번 풍산특수금속㈜을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건축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정규원 부군수는 “강화산단 내 공장들이 본격적으로 건립됨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유입, 우량기업 유치 등 강화군 산업구조의 변화가 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강화산단 입주기업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강화산단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원스톱 행정처리 TF팀 운영,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구인·구직, 고용·교육보조금, 본사이전보조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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