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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 UN SDGs 이행 ASEZ 포럼

기사승인 2017.12.06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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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 시각으로 지구촌 문제 해결 나서

기후변화,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가 지구촌 발전은 물론 각 사람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대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으로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이행 노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일 오후 1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비롯해 이집트, 케냐, 이라크 등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대학교수,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약 3000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연말까지 한국뿐 아니라 미국, 독일, 대만, 인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몽골 등 10여개 국가에서도 이어진다.
ASEZ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 실행을 위한 중추 세대인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를 체계화하고 여러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위해 지식과 인성을 함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유엔 SDGs에 대한 소개와 이행방안, 대학생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유엔 SDGs의 통합적 달성, 지구환경 문제, 해외 대학생 활동사례 발표 등 3가지 주제발표와 ASEZ의 해외 활동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유엔 SDGs 소개 패널 전시, 실천메시지 작성 코너가 마련된다. SDGs 체험부스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불평등 해소, 해양ㆍ육지 생태계 보존 아이디어 모으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엔 SDGs는 2015년 9월 유엔 총회에서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를 의미한다.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교육, 여성, 아동, 난민, 분쟁 등)와 지구환경 문제(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다양성 등), 경제사회 문제(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 등)를 해결하기 위해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설정했다.
ASEZ는 인류의 미래와 직결되는 유엔 SDGs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브라질 산투안드레 시청, 인도 라이푸르ㆍ방갈로르 시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등 10여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협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함께 인도주의적 시각을 더욱 고취시키며 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 희망찬 새해에는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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