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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전통혼례

기사승인 2017.12.07  1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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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백화점 내 위치한 벨라오스틴 인천점에서 전통혼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에서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전통혼례가 열렸다. 
7일 남동구새마을회(회장 신대현) 주최로 올리브백화점 내 위치한 벨라오스틴 인천점에서 다문화가정 2쌍, 북한이탈주민 1쌍에 대한 전통혼례식이 진행됐다. 신랑 3명의 국적은 한국, 신부 3명의 국적은 각각 필리핀, 한국(북한이탈주민)이다. 
하객 300여명의 축하 물결 속에서 화촉점화, 손 씻기, 신랑신부 맞절, 합환주, 고천문 낭독, 기러기 전달, 닭 날리기, 성혼행진 등 의식이 경건하게 이뤄졌다.  
혼례식에 이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참석한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의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동구에서는 다문화가족들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호창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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