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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정서진 해넘이 축제 취소 논란

기사승인 2017.12.12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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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도 열리는 마당에 2년째 구설수

인천 서구가 정서진 경인아라빛 섬 일원에서 실시한 ‘정서진 해넘이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가 되어 주민들의 아쉬움과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서진 해넘이 축제는 서구 끝 쪽인 서해 경인아라빛 섬 일원에서 2011년도부터 매년 12월31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해 왔으며 서구 주최, 서구문화원 주관으로 낙화놀이, 문화예술 공연, 불꽃축제 등으로 수만 명이 참석하여 경인지역 주변 축제 중 좋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옥자 구의원은 “전임 구청장이 만들어놓은 축제가 2년째 취소되어 아쉽다”며 “수만 명이 참석하는 축제는 계속 보존해나가고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 B(50·남·연희동)씨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서구의 좋은 축제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평창올림픽도 열리는 마당에 축제가 취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전북 고창군 오리 사육농가 AI 발생, AI 위기경보 격상(심각)에 따른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구축, 행정안전부 AI 발생억제를 위한 대규모 행사 및 각종 기념식 등 자제 요청 등으로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기자가 강원도 모 군청 관광과에 지난 11일 전화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지 않고 있으며 10여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역 세부대책도 세워놓고 있다.   

 


구봉회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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