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2018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

기사승인 2018.01.01  10:40:57

공유
ad36
default_news_ad1

- 시계바늘 뒤로 돌려 하얀 빙하시대 변신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장.

13일부터 2월4일까지 생생 체험기회
상상 속 극지방 조각에 대형 이글루

추위도 잊은 채 하얀 겨울나라로 떠난 한 어린아이.

전곡리안과 바비큐 구워먹는 재미 푹 
풍족한 볼거리와 다양한 놀거리 마련
테마별로 행사장 구성 손님맞이 준비


‘설원의 악사’ 주제로 주말마다 공연
어린이를 위한 환상의 동화나라 초대
길이 110m의 대형 눈썰매장 큰 인기

가족단위 열기구체험 올해 처음 시도
겨울철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
인근에 빙벽이 절경 이루는 재인폭포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에서 펼쳐지는 ‘2018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2월4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진다.
푸르른 잔디와 화사한 꽃 잔디가 일품인 연천 전곡리 유적은 올 겨울 하얀 겨울나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축제는 현재의 시계바늘을 빙하시대로 돌려놓는다.
관람객들은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겨울체험뿐 아니라 구석기 전곡리안과 함께 바비큐를 구워먹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을 원년으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전보다 훨씬 풍족한 볼거리와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하여 구석기 빙하시대로의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바비큐를 구워먹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테마별로 구성한 이번 행사장은 ‘환영의 마당’에서 관람객을 반기는 다양한 눈 조각 감상을 시작으로 ‘공룡의 세상’에서는 눈으로 제작한 무대에서 ‘설원의 악사’라는 주제로 매 주말 소규모 공연이 개최된다.
‘동물의 세상’에서는 상상 속 극지방 모습 조각 및 대형 이글루체험이, ‘구석기세상’에서는 개막 이벤트와 주말 지역문화 공연, MC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환상의 세상’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환상의 동화나라 눈 조각과 ‘소망의 광장’에서는 신년 소망을 담은 소망지 달기, 얼음조각 포도존 등이 운영된다.

길이 110m의 대형 눈썰매장에서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길이 110m의 대형 눈썰매장과 스노우보트, 눈놀이터, 얼음연못, 얼음썰매장, 유아썰매장, 눈성미끄럼틀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터도 마련했고 구석기 바비큐 체험과 선사체험, 구석기 퍼포먼스 등은 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주제 프로그램이다.


특히 빙어잡기체험, 어린이 놀이동산 및 동키마차와 이번 행사에 처음 시도하는 열기구체험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석기 겨울여행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겨울놀이 축제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해 겨울철 수도권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를 즐기면서 최전방 연천에서만 가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 빙벽이 절경을 이루는 재인폭포, 인류의 진화 과정을 전시한 전곡선사박물관을 관람하고 한탄강오토캠핑장, 고대산리조트에서 쏟아지는 별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면 잊을 수 없는 겨울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석기 전곡리안들이 하얀 눈 위에 누워 있다.

연천=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2

인기기사

ad3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38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