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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신초교 웃음꽃 졸업식

기사승인 2018.01.11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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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졸업생 84명 배출 축하 격려

파주 금신초등학교가 흥겨운 이색 졸업식을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 금신초등학교가 흥겨운 이색 졸업식을 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신초등학교(교장 김조원)는 11일 새로 개관한 다목적실에서 이화영 총동문회장, 이근삼 운영위원장, 고은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내빈,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회고사, 내빈 축사, 졸업식 축하행사 및 후배 재학생들의 응원메시지 영상 등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가운데 졸업을 축하, 격려했다.

졸업장 수여식에서는 84명이 본인의 사진이 각인된 졸업장을 받았다. 
이들 졸업생 한 명 한 명이 단상에 오를 때마다 대형 화면에는 사진과 함께 미래의 꿈이 소개됐다.
김조원 교장선생님은 회고사를 통해 “그 시기 시기마다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강조한 뒤 “지금 현재에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는다면 꼭 성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참석 학부모에 대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때론 어설프고 미숙해보이지만 모두가 마음속으로 잘하고 싶은 욕망이 있고 부모님께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우리 어른들의 잣대로 다그치지 않고 많이 칭찬해 주시고 무심한 척하면서 관심을 두는 그런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화영 총동문회장은 “1학년 입학에서부터 오늘 졸업까지 여러분들의 잘해주었기에 이렇게 졸업식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다고 칭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랑스런 금신인으로 어느 학교를 가든, 어디에 있든지 금신동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더욱 잘해 달라”고 축사했다. 


파주=이성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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