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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난임 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

기사승인 2018.01.14  1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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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15명 한의약 치료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는 14일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한의약 난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거주 만38세 이하인 난임 여성이 대상이며 3회 이상 체외수정을 시술한 경우 또는 여성의 나팔관 요인으로 인한 난임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한의약 난임 지원 사업 지정 한의원에서 3~5개월간 한방진료와 침구치료 및 약제를 통한 개인별 맞춤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약제비는 민관 협약 체결에 따라 김포시보건소와 김포시한의사회가 50%씩 부담, 대상자는 무료로 한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민유경 보건사업과장은 “2017년에 15명의 난임 여성이 한의약 난임 지원을 받아 2명이 임신에 성공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난임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15명 지원이며 한의약 난임 치료를 원하는 대상자는 보건사업과 한의진료실(031-980-5046)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박태양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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