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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출범식

기사승인 2018.01.18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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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명에게 위촉장 전달

제2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출범식 후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8일 제2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지킴이’ 4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2기 안전지킴이’는 오는 2월부터 연중 활동하게 된다. 
매월 15일 조별로 남동구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과 개선사항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사고 제로(ZERO)화를 추진한다.
구는 이 활동으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신속히 현장조치하고 개선사항은 수렴해 구 안전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와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남동구는 안전지킴이 활동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구민 모두에게 안전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 8월 제1기 안전지킴이를 출범시켜 주택단지, 도시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420개소를 점검했으며 놀이기구 파손 등 위해요소 425건을 관리부서에 조치 요청한 바 있다.
    

 

 

 

한호창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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