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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방선거 '현역' 차출 없을 것...대구시장 내주면 한국당 문 닫아야

기사승인 2018.01.22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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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2일 6월 지방선거에 관련 현역 의원의 차출은 없을 것이라 선을 그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야당이다 보니 (정부여당의) 보복이 두려워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전국적으로 우리당 후보가 될 만한 분들에 대한 내사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그래서 인재난을 겪고 있지만 현역의원 차출은 본인이 스스로 나오지 않는 한 차출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의원을 차출 안 해도 외부에서 선거 이길만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분위기가 달라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고 현재 (제가) 접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대구시장 출마설과 관련 "어떤 이유로도 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나 광역단체 선거에 출마할 수가 없다"며 "저는 전국적인 선거를 총괄지휘 해야 하기 때문에 당대표를 맡은 것이지 국회의원 한번 더 하려고 맡은 게 아니다"라고 했다.

홍 대표는 최근 본인이 대구북구을 당협위원장이 된 것과 관련 "내가 당협위원장 맡은건 지방선거용"이라며 "저는 총선엔 출마하지 않는다. 지방선거 끝나고 적절한 시기에 대구를 이끌어갈만한 후배 영입하고 나는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또 "대구시장을 내주면 한국당은 문을 닫아야한다"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모 장관이 출마여부를 고심하는 모양인데 3월 13일 공직사퇴의 마지막 시한이고 우리는 그걸 지켜보고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론했다.

이태현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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