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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이웃돕기

기사승인 2018.02.08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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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지역 등 전국 각지 온정나누기 동참

하나님의교회가 고양지역민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펼치고 있다. 
고양에서는 7일 일산서구 탄현동주민센터 및 일산동구 풍동주민센터 관내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을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 이번 설이 모두에게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기 탄현동주민센터 행정민원팀장은 “이런 좋은 물품을 주셔서 감사하다. 주신 설 명절 물품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김아란 성도는 “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이나마 돕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또 권정순씨는 “올해는 날이 무척 추워서 힘든 일이 더 많으셨을 텐데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뿌듯해했다. 
이들은 12일 장항1동주민센터도 찾아가 소외이웃들을 위한 명절 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위해 가족들의 명절 음식을 장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직접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떡국떡, 만두, 동그랑땡, 햄, 참치, 김, 식용유, 라면 등 갖가지 식품을 종류별로 담아 아이스팩과 함께 손수 포장한 수십 개의 상자를 꾸린 것. 
정성 가득 채운 설맞이 이웃돕기는 2월 중순까지 경기를 비롯한 서울 및 6대 광역시,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전국 곳곳에서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눠왔다. 시청, 구청, 군청, 주민센터, 읍사무소, 면사무소 등 지역 관공서와 협의해 관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파악한 뒤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 이불, 내복 등을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 교회는 명절맞이 이웃돕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상시 펼치고 있다. 경기도에서만 해도 도심, 바다, 강, 산림 등지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독거노인, 모자가정 등 이웃돕기와 헌혈 운동, 지역행사 서포터즈, 재난 피해복구, 이·미용 봉사, 김장나누기 등 여러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에 봉사한다. 

포도, 사과, 양파, 시금치, 고구마, 들깨, 감자, 마늘, 고추, 벼, 열무, 참나물 등 곡식과 채소·과일 농가를 찾아가 모내기, 모종 심기, 텃밭 비닐 씌우기, 적과 작업, 과일 수확 등 농사일에도 힘을 보탰다.
그동안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5개국 곳곳에서 봉사해 온 하나님의교회는 진정성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지금까지 23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의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는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당시 회담에 참석해 연설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약했다.

고양=이성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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