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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AI·IoT로 재활용 문화 선도

기사승인 2018.02.22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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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페트병 수거장치 네프론 설치

남구가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인천 남구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으로 재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구는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Ne phron)’을 설치하고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빈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을 휴대폰 번호로 적립해 주는 인공지능 자원회수 로봇이다.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송금도 해준다.
특히 낙전은 착한 기부활동으로 저소득층에게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거나 제3세계 환경난민들에게 깨끗한 물병을 보급하는 사업에 기부할 수 있다.
구는 에코센터 운영성과를 분석, 하반기부터는 주요 공원과 구청 등 기관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의 ‘착한 고물상’ 역할까지 기대, 재활용률을 높여 깨끗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재활용이 곧바로 돈’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기도 쉬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76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방문한 바 있다. 앞으로는 각급 학교·유치원 등 단체예약 방문객들에게 시설 체험이나 프로그램 참가비를 빈 캔이나 페트병으로 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에코센터는 홈페이지(www.incheoneco.or.kr)와 전화(032-212-2929)로 예약 신청하면 단체교육과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다. 개인 관람은 현장에서 바로 가능하다.

 


배연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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