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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서울↔경기 광역교통청 설립 법안 대표발의

기사승인 2018.02.27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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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 사진=경기도민일보

(국회=이태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이 서울시와 경기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 문제를 담당할 '수도권 광역교통청' 설립 추진에 나섰다.

전해철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청 도입을 위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구가 대도시 외곽으로 분산되면서 주요 대도시권에서는 광역교통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와 서울을 넘나드는 출퇴근 인구가 하루 210만 명에 달하는 등 출퇴근 시간 도로 혼잡과 교통체증으로 많은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

그 원인으로 수도권 전체의 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광역교통계획이 아닌 지자체 상황만을 고려한 개별 교통계획 수립·운영, 간선 교통망 부족, 버스노선 조정의 한계, 환승시설 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이에 전해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토교통부장관 소속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을 설치하고 ▲부칙에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대한 계획, 관리, 개선, 조정, 지원에 관한 사항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시철도운송사업, 광역복합환승센터, 대도시권 도로 혼잡 개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등에 대한 업무를 광역교통청 소관으로 규정함으로써 광역교통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해철 의원은 “수도권은 교통문제에 있어서는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지자체간에 협의하고 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어 “광역교통청 설치를 통해 경기와 서울, 인천이 대등하게 이견을 조정하며 그간 어려움이 있었던 광역버스 노선 조정, BRT와 환승센터 설치, 수도권알뜰교통카드 도입 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 프로필

▲고려대 법학 학사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의문사진상규명위 비상임위원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제19대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제19대 국회 법사위 간사 ▲제20대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제20대 국회 정무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태현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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