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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 총람 발간 마쳐

기사승인 2018.03.14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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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60명 참여 693건의 자료 담아

‘경기도 문화재 총람-도 지정 편’에 수록된 회암사지부도탑.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가 2018년 경기천년의 해를 맞아 경기도 내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을 펴냈다.
도는 1년여 간의 과정을 거쳐 2017년까지 지정된 경기도 내 유형·무형문화재, 민속문화재와 관련 자료 등 693건의 자료를 담은 ‘경기도 문화재 총람-도 지정 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재 총람은 유형문화재 262건, 무형문화재 65건, 민속문화재 12건 등 339건의 문화재를 담은 1편과 기념물 183건과 문화재자료 171건 등 354건의 문화재가 실린 2권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재 해설은 분야별 관계 전문가 60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지정 배경과 가치 등 기존 정보 외에 문헌과 발굴조사 등을 통해 새롭게 확인된 연구 성과가 보강됐다.
또한 지정 당시 사진, 복원과 주변 환경 등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 발굴조사 사진 등 2400여 매에 달하는 사진을 실어 문화재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고 회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드론을 이용해 문화재를 더욱 폭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 보강돼 다양한 각도에서 문화재를 바라볼 수 있게 했다.
도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재 총람 발간은 경기도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을 소개함으로써 경기천년 역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총람에 실린 693건의 문화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인식하고 그 의미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경기도 문화재 총람 내용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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