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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2018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

기사승인 2018.03.19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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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아티스트 김지영 독주회 모습.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이 4월13일까지 2018 경기 영아티스트를 모집한다. 
만13세부터 만25세 이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부문의 국제콩쿠르 참가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영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그간 박진형(Pf. 2015년 영아티스트), 정우찬(Vc. 2015년 영아티스트), 하규태(Pf. 2016년 영아티스트) 등의 걸출한 인재를 선발, 육성해 왔으며 2017년에는 김영지(Vn.), 김지영(Pf.), 김강태(Pf.)가 영아티스트로 활동했다.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출신 정재훈 사장이 취임 전부터 구상해 온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대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현재 우리나라 젊은 음악가들은 해외 유수 콩쿠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이들이 꾸준히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대경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의 장점과 차별화된 것은 지속적인 인큐베이팅이다. 먼저 1년의 긴 활동기간을 통해 데뷔무대뿐 아니라 독주회, 협연, 찾아가는 콘서트 등 다수의 무대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저명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제무대 데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영아티스트로서 활동기간이 끝난 후에도 독주회 개최, 갈라 무대 기획 등 꾸준한 관리를 이어나간다.
그간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를 거쳐간 영아티스트들은 국제콩쿠르에서 빛나는 쾌거를 이뤄왔다. 
박진형(Pf. 2015년 영아티스트)은 2016년 프라하 스프링 국제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했으며 하규태(Pf. 2016년 영아티스트)는 2016년 윤이상 국제콩쿠르 2위, 정우찬(Vc. 2015년 영아티스트)은 2017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했다. 
아울러 김강태(Pf. 2017년 영아티스트)가 2017 지리산 국제음악제콩쿠르 1위, 김지영(Pf. 2017년 영아티스트)이 제4회 마이 린드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젊은 인재들이 국제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무대경험이 필요하지만 정작 독주회를 하나 개최하려면 엄청난 비용 부담과 기획, 모객에 있어 현실적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영아티스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는 1차 서류심사(동영상)와 2차 실기 오디션 심사(예선), 3차 실기 오디션 심사(본선)로 진행되며 이메일(nanumi@ggac.or.kr)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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