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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보건소, 결핵홍보·예방 캠페인 벌여

기사승인 2018.03.19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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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연안여객터미널서

옹진군보건소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옹진군보건소가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예방주간(3월19~25일) 동안 결핵홍보 및 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19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침예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생활 속 결핵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결핵은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으로 신고되며 연간 2000명 이상 사망하는 질환이다.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결핵균에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6개월 이상의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안상복 보건소장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증상이 있을 시에는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고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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