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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민수 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세 결집

기사승인 2018.03.19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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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민수(49) 인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치르고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들과 조 예비후보의 지지자 등 1000여명이 대거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남춘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등 인천시장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같은 당 남구청장 예비후보들 그리고 동반자인 광역ㆍ기초의원 예비후보, 허종식 남구갑 지역위원장 등 당원을 비롯해 양춘석 남구노인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와 주민 등이 자리했다.
개소식 1시간여를 앞둔 오후 2시부터 이미 사무실은 몰려든 인파로 가득 찼고 사무실 밖까지 들어오려는 인파가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조 예비후보는 “권력자들이나 세력가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로지 남구 구민만을 생각하는 ‘구민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지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천의 중심, 새로운 문화도시 남구’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용현ㆍ학익지구의 뮤지엄 파크에 남구만의 특색을 담아 발전시키겠다”며 “인하대와 청운대의 인프라를 인천 제물포스마트타운과 연계, 구도심의 빈집 활용을 통해 청년 창업의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각종 체육단체와 연계해 건강을 위한 예방맞춤형 운동처방, 참여자의 욕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건강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마친 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려 본격적으로 남구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배연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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