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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전 도의원, 동두천시장 도전장

기사승인 2018.04.12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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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 변화시키겠다” 강조

홍석우 전 경기도의원이 동두천시장 출마 공식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홍석우 전 경기도의원이 12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동두천시의회 3선, 9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동두천 발전의 선봉에 서고자 자유한국당 소속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를 하게 됐다”며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3선 시의원과 4년의 도의원 16년간 의정생활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내 고장 동두천을 바꾸겠다”며 7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구시가지 활성화 △소요산권 관광 활성화 및 각종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제생병원 개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악취 고통 없는 쾌적한 동두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찾아오는 학교교육 △의회에 예산편성권 부여 △기업지원 및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홍 예비후보는 “동두천시의원을 하는 동안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설립유치 시민운동,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미군현안대책위원회 활동, 지역발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제안, 예산 확보 등 시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히 지난 2010년 3선 시의원 도전 시 무소속으로 출마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께서 사랑을 주신 덕분에 시의원 무소속 당선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의원 재직 시에는 경기북부지역의 낙후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크고 작은 예산 확보를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생활을 다해 왔다”고 덧붙였다. 
홍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내 고장 동두천을 변화시키고자 동두천시장에 도전을 하게 됐다”며 “정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술사”라고 시장 도전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  

 


동두천=나정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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